2일 차 스케줄+ 칼튼 호텔 조식 - 택시 예약(한국에서) 이동(3시간) - 니모섬 스노쿨링(3시간) - 이동 (3시간) - 수코타이 체크인 - 노스이스트 - pul 마사지샵 - 반얀트리 문바 아침 8시쯤 일어나서 조식을 먹었어요 조식 종류가 다양했는데 , 아침부터 치즈를? 생각이 들정도로 치즈 종류랑 햄 종류가 다양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을 느낌. 그리고 오믈렛이나 계란 스타일 등 종이에 적어 전달하면 테이블로 가져가 주셨어요! 저는 빵위에 올라간 에그 베네딕트를 먹었습니다. 살몬이 아니라 햄이지만 그래도 수란이 탁- 생 오렌지 주스는 말해 뭐 해~ 원하는 토핑을 골라서 똠양 국수도 먹었다. 저 동그란 어묵이 탱글해서 맛있다. 하지만 가장 충격 적이 게도... 제일 맛있던... 크로와상.. 두둥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