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 보니 감기에 걸려서 얼른 감기약 먹고 잠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. 제가 수코타이 방콕 호텔에 온 이유 그건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 수영장이 넓다는 후기 그리고 예전에 왔던 좋았던 기억 . . 조식 풍경은 처음이라 놀랐어요 이 분위기에서 밥이라니. 너무나 좋게 바로 창 앞자리로 앉을 수 있었다. 여기도 여러 빵이 많았다. 일단 크로와상 부터 합격... 1일차 숙소에 비해 진짜 종류가 다양... (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써볼께요) 아 여기 라떼 맛집입니다. 감기 때문에 따뜻한거 시킨건데 맛있어서 두잔 먹었어요. 내가 얼죽아인 내가 뜨라떼라니!! 8층의 뷰 조식 먹고 좀 누웠다. 이것이 여유로운 여행이지 어제 좀 달렸으니 오늘은 좀 누워 볼까? 자 수영가자. 시간없어. 수코타이 가운 보들보들 이거 가져가고..